[인터뷰] "영화를 따라서 여행합니다" - 제커
플레이윙즈, 여행자를 만나다 #1촬영지 여행가, 제커(Zeckur) お元氣ですか?잘지내고 있나요? 私は元気です。저는 잘지내고 있어요 생각만 해도 울컥하는 장면이 있습니다. 러브레터의 마지막 씬이 그렇습니다. 하얀 눈밭과 멀리 보이는 산에서 들리는 메아리. 영화에 감명을 받을 때면, 실제로 그 장소에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. 제커(ZECKUR)님은 영화나 드라마 촬영지를 여행합니다. 유튜브에도 영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. 퀄리티가 좋아서 확인해보니 영상 촬영과 관련된 일을 한다고 합니다. 한강진역 근처 커피숍에서 만났습니다. 영화 의 촬영지라고 합니다. 어른이 된 두 주인공이 처음으로 만나는 장면을 찍은 장소입니다. 여기서 영화를 따라 여행하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. 안녕하세요!..
2019. 3. 8. 14:54